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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분야로는 자동차, 조선, 항공, 중공업, 자동화 분야의 기업으로 진출이 가능하며, 특히 지역인재 의무채용으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DN(주), 한전KPS(주),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전기·기계 분야의 공기업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해상 분야로는 각종 수산·해운회사를 비롯하여 해양경찰, 해양수산부, 세관, 도·시·군 수산해양직 공무원과 군무원 그리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공단, 한국선급, 수협, 항만공사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그리고 대학원을 거쳐 대학의 교수 및 국공립 및 기업체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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